–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, ‘동궁과 월지’ 북동쪽 ‘가’지구 발굴 성과 소개 –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이종훈)는 경주 동궁과 월지(사적 제18호, 경북 경주시 인왕동 소재) 북동편 ‘가’지구의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『경주 동궁과 월지 Ⅲ 발굴조사 보고서』를 발간했다. ?삼국사기?에 따르면 674년(문무왕 14년) 2월, 왕궁 안에 연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었다고 하며, 679년(문무왕 19년) 8월에는 동궁을 지었다는 기록이 … 『경주 동궁과 월지 Ⅲ 발굴조사 보고서』 발간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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